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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본격 출하예고!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내산 매실 첫 출하 판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5월 26일(목) 구연산과 카테킨이 풍부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수인 ‘매실’을 처음 선보였다.

때 이른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매실은 구연산이 풍부하여 소화액 분비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카테킨 성분이 풍부하여 장내 유해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매실을 고를 때는 초록빛을 띄고 단단하며 흠집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한 손에 쥐었을 때 세알 정도 쥘 수 있는 크기의 매실을 고르면 좋다.

하나로마트 양재점 관계자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매실을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하나로마트에 첫 출하된 신선한 매실을 구매로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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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에서 축산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를 이겨내고 경영 정상화를 이룬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경마 등 사업을 통해 총 620억 원의 특별적립금을 출연했고, 이번 전달식을 통해 축산발전기금사무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 축산발전기금 조명관 사무국장을 비롯해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 및 축산발전기금의 출연을 환영하는 농축산단체 및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축발기금은 축산법에 근거해 출연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운영기금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 축발기금의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및 출연금, 축산물 수입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이다. 이중 한국마사회의 납입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사업 등을 통한 이익잉여금의 70%를 매년 축발기금으로 납입하며 기금이 설치된 1974년부터 올해까지 총 3조 2천억원 이상의 기금을 납부해 왔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축발기금 전달식에서 “2023년에는 공휴일 이벤트 경마시행 등을 통한 경마 저변 확대와 자산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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