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농협‧비건표준인증원 '맞손'...비건식품 판매 활성화

-농협경제지주, 가공식품 '비건인증' 판매 활성화 관련 상호 협력방안 논의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와 비건표준인증원(원장 이인성)이 최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농협 가공식품 비건 인증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비건표준인증원은 202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3,000개 이상의 제품(식품, 화장품, 섬유 등)에 비건 인증을 부여하고,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 협업하여 비건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창윤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장, 이인성 비건표준인증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농협 가공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건 인증 컨설팅 지원 ▲비건 제품 마케팅 활성화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비건 가공식품을 적극 발굴하고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비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최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비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농협 가공식품의 비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사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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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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