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감귤명인 1호...불로황감귤농원 강만희 대표를 찾아서!

“유기질비료’유박 사용해 토양과 수세관리로 당도와 풍미 남달라”
“소비자들 입소문으로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 팔 지경”

<직/격/인/터/뷰> 감귤명인 1호...불로황감귤농원 강만희 대표를 찾아서!

 

 

감귤값은 농가마다 제각각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감귤명인으로 알려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중앙로39 위미리에 위치한 강만희(70)씨 불로황감귤농원은 주위 농가에 비해 3배이상 높은 값에 판매하고 있어 남다르다.

 

농장규모 9,917㎡으로 주요 품종은 조생온주(비가림 월동)이다. 노지 0.23ha에 천혜향 0.16ha가 영농 규모다.

 

 

불로황감귤농원의 대표적인 특이사항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차별화된 재배 방법을 연구하고 보급하고 있는데, 수확 후 유기질비료인 유박을 사용해 토양과 감귤나무 수세관리로 감귤 당도와 풍미를 남다르게 높이고 있어 눈여겨 볼 부분이다.

 

또, 나무 개별 물 관리와 엽면시비를 통해 과실 품질 향상을 높이고 타이벡 피복을 통해 과실 착색 증진을 높이 신기술도 남다른 부지런함이다.

 

 

이 외에도 불로황감귤농원 강만희 대표의 농삿일 특이점은 2019년에 비가림 월동부분 제1호 명인선정을 받는가 하면 자체브랜드‘불로황’으로 2018년 상표 출원을 해 놓고‘불로황’출하기준 당도 16.0°Bx 이상을 자체적으로 지켜 나가고 있다는 것.

 

현재 12월 출하기준으로 감귤 최고 당도는 20.0°Bx인점을 감안하면 높은 당도 임에는 틀림없다.

 

 

불로황감귤농원 강만희 대표는 연평균 생산량 35,000㎏ 정도이며‘불로황’생산비율은 95%로‘21년 최고 경매가 75,000원/3㎏을 기록하는 등 소매판매 가격도 95,000원/3㎏까지 아름아름 소비자들 입소문으로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니 한번쯤 구경해 볼만한 농장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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