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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최소경운 이앙 신기술… ‘온실가스↓‧생산효율↑’
【신/기/술/기/획】 전남 영암군 도포면 간척지에서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과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부분경운 동시 이앙 연시를 최근 실시했다. 벼 부분경운 이앙기술은 2회의 로타리 경운 작업과 써레질을 생략하고 모가 심어질 부분만 최소 경운과 동시에 모를 심어서 벼를 재배하는 기술로 생산비를 5.2% 절감 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편집자> 벼 부분경운 동시 이앙 기술은 생산비 절감을 위해 2013년부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전남의 농기계 생산업체인 (주)희망농기계에서는 부분경운 이앙기 생산을 위하여 꾸준히 이앙기의 사용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여 왔다. 특히 2019년에는 주식회사 희망농기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무경운 유기재배와 벼 부분경운 동시 이앙 연구 사업을 추진하다 퇴직한 양승구 박사와 함께 벼 최소경운협의회를 조직하여 연구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벼 최소경운협의회에서는 벼 부분경운 동시 이앙 기술을 적용하여 전국최초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종부분에서 처음 시도되는 자발적 온



'말고기'  그냥 먹어도 될까?...경주마 약물검사 허술 '충격'
식용마 사용금지 약물을 맞은 퇴역경주마들이 아무런 제재조치 없이 말고기식당 등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전북전주시을)이 농식품부와 마사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2018년 전국에서1,249마리의 말이 도축되었다. 그러나 농식품부는 전국에서 경주퇴역마가 얼마나 도축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제주도에서 도축되는 퇴역경주마의 현황만 파악하고 있다. 2018년 제주에서는983마리가 도축되었는데 이 중401마리(40%)가 퇴역경주마였다.또한5년간 각종 약물투여가 의심되는1,712마리의 경주마가 도축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마사회는 경주마에 대략200여종의 약물을 투약하고 있었으며 이 중45종은 잔류허용기준 미설정과 사용금지 물질로 지정되어 식용마에는 사용할 수 없는 약물이었다. 마사회는 말이 경주마로 등록이 되어 있는 기간에는 불법 도핑을 막기 위해 약물 기록 등 말의 이력이 철저하게 관리하지만 마주가 경주마 등록을 해제(퇴역마)하면 이 약물을 투약 받은 말들이 추후 어떻게 사용되는지,어떤 약물을 맞았는지 전혀 확인할 수 없다. 2018년8월부터2019년7월까지1,610마리의 경주마가 퇴역했지만 마주의


포토뉴스 파노라마


병해충 방제, 이제는 스마트하게~!
병해충 방제,이제는 첨단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방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제하는 이른바 스마트방제의 시대이다. 지난17일 전남 나주에서 개막한 “2019국제농업박람회”에서는 스마트방제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방제”관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스마트방제”관은 이번 박람회를 주최한 전라남도의 전남농업기술원이 설치한 컨셉관으로서 농업생산성과 농가소득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스마트방제기술의 현재가 총망라되어 있다. “스마트방제관”은 방제기술에 따라 “신물질방제” “생력화방제” “항공방제” “천적방제” “무인방제”로 구분하고 각 기술의 특징과 각 기술이 상품화된 제품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이해를 돕고 있다. “신물질 방제”는 그동안의 물질들과 차별화되어 최근에 새롭게 개발된 신물질로서 병해충에 대한 높은 효과와 높은 안전성을 확보한 방제기술이다.올해 처음 출시되어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손꼽히는 살충제 ‘캡틴’을 비롯하여 칡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화상병 전문약 ‘탐나라‘’아그렙토‘,수분보습제 ’스마트워터‘,바이러스 전문제 ’팜월드‘ 등이 소개되었다. “생력화방제”는 노동력을 크게 절감하면서 편리성과 효과성을 크게 높

김현권 의원 “농협 독식 로컬푸드직매장 효과 의문”
농협에 지나치게 치우친 로컬푸드직매장지원이 정책성과를 반감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2014년부터 지원해 온 로컬푸드직매장 사업이 농가소득을 늘리고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 이르기 까지 연간2,350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2014년부터2018년까지 전국116개소가운데 농협 로컬푸드판매장89개소를 상대로 전체 지원금액의74%이상을 지원했다. 그러나 농협의 경우 비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 비해 효율성과 성과면에서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조사됐다.따라서 지나치게 농협에 편중된 지원이 로컬푸드직매장 사업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aT)가IMI네트워크에 의뢰해서 올3월부터6월말까지 진행한로컬푸드직매장 운영실태 등 조사분석 용역의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2014년부터 지원한 로컬푸드직매장111개소를 조사해보니 농가정산금액1,809억원,농가소득증가237억원,지역내 소비증가액78억원,일자리 창출 효과137억원 등2,350억원


통합물관리 시대, 농업용수 이용량 ‘통계 부재’
통합물관리 시대가 도래했으나 농업용수 이용량에 대한 과학적 조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6월부터물관리 기본법이 시행됐다.국가 물관리 최상위 법률로서,물의 공공성과 건전한 물 순환,유역별 통합 물관리 등 물관리에 대한 기본원칙을 정한 법이다.법이 시행됨에 따라국가(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는10년마다국가(유역)물관리 기본(종합)계획을 수립하고,물 분쟁 조정 및 물 문화 육성 등 국가차원의 물관리 관련 중요 사항을 결정하게 될 예정이다. 물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용수 이용량 등의 통계 수치는 가장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현재까지‘농업용수’의 실제 이용량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는 진행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수자원 통계는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제17조에 따라20년 단위의 계획을 수립하고5년마다 검토해왔다.가장 최근에 수립된 계획은2016년12월에 수정된‘2001년~2020년 수자원장기종합계획3차 수정계획’으로,해당 계획에 따르면 수자원 이용량은 연간372억 톤이다. 이 중121억 톤은 하천유지용수로,나머지251억 톤은 생활·공업·농업용수로 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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