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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최소경운 이앙 신기술… ‘온실가스↓‧생산효율↑’
【신/기/술/기/획】 전남 영암군 도포면 간척지에서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과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부분경운 동시 이앙 연시를 최근 실시했다. 벼 부분경운 이앙기술은 2회의 로타리 경운 작업과 써레질을 생략하고 모가 심어질 부분만 최소 경운과 동시에 모를 심어서 벼를 재배하는 기술로 생산비를 5.2% 절감 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편집자> 벼 부분경운 동시 이앙 기술은 생산비 절감을 위해 2013년부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전남의 농기계 생산업체인 (주)희망농기계에서는 부분경운 이앙기 생산을 위하여 꾸준히 이앙기의 사용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여 왔다. 특히 2019년에는 주식회사 희망농기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무경운 유기재배와 벼 부분경운 동시 이앙 연구 사업을 추진하다 퇴직한 양승구 박사와 함께 벼 최소경운협의회를 조직하여 연구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벼 최소경운협의회에서는 벼 부분경운 동시 이앙 기술을 적용하여 전국최초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종부분에서 처음 시도되는 자발적 온

농협,‘쌀 다이어트’유튜브 영상 제작・공개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는 최근 개그맨 김대범 씨와‘쌀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 ‘대범한TV’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여름을 맞아 대학생, 직장인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쌀과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했으며, 영상을 통해 ▲쌀밥 다이어트의 장점, ▲쌀 다이어트 식단, ▲쌀을 재료로 한 요리 등을 추가로 소개했다. 또한, 개그맨 김대범 씨와 일반인 도전자가 총 4주 동안 ‘쌀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상태 및 체중결과를 공개했다. 4주 간의 쌀 다이어트 결과, 개그맨 김대범 씨는 약 5kg, 일반인 도전자는 약 10kg의 체중을 감량했으며 고지혈증, 당뇨, 지방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강재헌 가정의학과 전문의는“평소 많이 먹던 청량음료와 밀가루, 설탕 등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보다는 밥으로 먹는 식단이 훨씬 건강하다”면서,“포만감 있게 배불리 먹는 느낌이 있더라도 체중 조절효과 즉, 고지혈증, 당뇨, 지방간을 개선하는 효과는 오히려 밥이 더 좋다”고 설명했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쌀에 대한 오해를 해


곡류 내 곰팡이독소 저감화 가공기술 개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는‘해외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곡류 내 곰팡이독소 저감화 가공기술개발 및 파일럿생산 적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와 지원센터는 지난3년간곡류에서발생하는오크라톡신A(Ochratoxin A, OTA)저감화를 위한 연구를 지원해 왔다. 이번 연구는단순한 학술목적이 아닌 현장적용이 가능한 가공기술개발을 목표로고려대학교와 동원홈푸드가 미국 아이다호주립대학교와 국제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행되었다. OTA는 곰팡이가 생산하는2차 대사산물로 인축 모두에 급성 또는만성질병이나 생리작용 이상을 유발하는발암성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UN식량농업구기(FAO)에서는 식품 안전성에 있어서식품첨가물이나 잔류농약보다 곰팡이독소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논의되고 있다. 탄수화물이 풍부한 곡류는 곰팡이가 가장 흔히 오염되는 식품군이며곰팡이에 의해 생성되는 곰팡이독소는 비교적열에 안정하여 일단오염되면가공 후에도 소실되지 않고 잔존한다. 특히, OTA는 견과류,곡류,과실,커피빈 등의 농산물뿐만 아니라우유를 비롯한 육가공품,와인,맥주 등의 가공식품에서도 검출이 되며,식품군에 따라 아스퍼질러스속(Aspergillus spp.)나 페니실리움속(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미생물’… 신성장산업으로 팔 걷어 붙인다!
농업과 식품산업에 있어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속가능성과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수단 중의 하나로 미생물이 주목받고 있다.환경을 살리면서 생산성도 높일 수 있어서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농업미생물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영역 개척에 나선다. 농업미생물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이용범)이 나섰다. 이용범 원장의 얘기를 들어봤다.<편집자> ◈ 폐비닐과 잔류농약처리 첫째,폐비닐과 잔류농약을 처리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국가연구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2016년 한 해 동안농촌에서 비닐하우스·바닥덮기 등에 사용한비닐은31만여 톤,그러나 수거된 양은20만여 톤(65.5%)에 그쳤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2020년부터5년간 ‘미생물을활용한 농업환경 문제 개선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토양오염의 주범인농업용 폐플라스틱과 잔류농약을 분해하는 미생물을선발하고 이를 통해 분해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발효미생물 사업 박차 둘째는발효미생물 분야이다.국산우수 종균(種菌,씨앗미생물)의 자원화를강화하고기능성 신소재를 개발하는 등 연구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발효식품의 기능성 확충과

벼 직파포럼...향후 직파재배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18일 전북 완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벼 직파 재배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벼 직파재배 핵심기술 확산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앞으로 농촌의 노동력 감소,고령화와 우리 쌀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파재배기술의 확대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벼 재배농가,기술 보급 및 한국직파협회 관계자 등200여 명이 참석 예정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벼 직파재배의 현황 △벼 직파재배 적지 구분△벼 직파재배의 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기술 △벼 직파재배 확산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토론 후 벼 직파재배 전시포를 관찰하여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해 농가 현장으로 기술이 신속히 보급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직파재배 기술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고,기술 보급을 위해 대학 등 타 연구기관과 협력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직파 재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 직파재배시 파종적기를 구명하였으며,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또한 가공용 쌀 생산비를 절감해서 쌀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파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한국직파


PLS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전면시행 후 농산물 부적합 감소
정부는 올해 상반기 모든 농산물에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전면 시행한 결과,국내농산물의안전성이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농산물별로 국내‧외 등록된 농약에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그 외잔류허용기준이 없는농약은 불검출 수준의일률기준(0.01mg/kg)을적용하는제도로서국민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2016년부터 견과종실류 등에 우선 도입해서올해1월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로 확대 적용해 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으로 농산물 부적합률이 증가할것이라는 당초 우려와 달리 2019년 상반기 국내 농산물 부적합률은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전인지난해같은 기간에비해감소하였고,수입 농산물 부적합률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국내 생산·유통된 농산물의 부적합률은1.2%로 지난해 같은 기간1.5%에 비해 0.3%p감소했다. 이는 잔류농약 관리가 강화되면서 현장에서등록된 농약을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려는 등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가 확산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수입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안전관리가 강화되면서 지난해같은 기간에 비해0.3%p증가(0.7%→1.0%)하였고,바질 등 허브류에부적합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

한해동안 49만명 귀농귀촌...젊은층 귀농 지속 증가
지난해귀농‧귀촌 가구는340,304가구로 나타났으며,이중 귀농 가구는11,961가구로 나타났다. 귀농‧귀촌 가구중1인 가구와혼합 가구비중이전년대비 증가하였다. 1인 가구 증가는 미혼 비율이 높은40세 미만 연령층의 귀농 확대와가구주가 기반 마련을 위해먼저 이주후 가족 구성원과 합류하기때문인 것으로 보이며,혼합가구의 증가는 젊은층의가업(농업)승계를 위한U턴 귀농과고령 부모 봉양 등가족과 가까이 살기 위한추세에 기인한 것으로보이며,이는2018년 귀농귀촌실태조사 결과와도 경향을 같이한다. 특히,40세 미만 젊은 층의 귀농이 전년대비2.3%(31가구)증가하여,현행 기준으로 귀농 통계를 생산하기 시작한‘13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인1,356가구가 귀농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부는2018년 귀농․귀촌 통계를 바탕으로귀농‧귀촌 활성화를위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귀농‧귀촌인의 영농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귀농 창업자금,농외소득활동을 지원하고지역 융화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귀농 수요에 대응하여 ‘귀농 창업자금’은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 확대(당초3,000억원 → 변경4,572억원)하여 지원한다. 자금과 관련한부정수급,사기피해 예방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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