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농·축협과 함께하는 상호금융 ‘계좌이동서비스’

농협상호금융, ‘계좌이동서비스’ 모든 금융권 확대에 맞춰 6월 30일까지 이벤트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계좌이동서비스 전(全) 금융권 확대에 맞춰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축협과 함께하는 계좌이동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농·축협 창구에서 계좌이동서비스를 통해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타금융사(농·축협 및 농협은행 제외)에서 농·축협으로 변경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는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500명 고객께는 농산물상품권 50만원(3명), 농산물상품권 30만원(10명), 농산물상품권 3만원(487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농·축협 이용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내 최대 영업망을 강점으로 하는 농협 상호금융과 함께하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우유자조금 "장 종양 억제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져"
우유는 칼슘, 비타민,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여 뼈 건강부터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완전식품으로 꼽히는데 최근 해외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우유가 장 속 종양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통합의학센터(IMS)의 오노 히로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우유 속 단백질이 소장에서 종양 생성을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는 과학 저널 <프론티어 인 면역>에 게재되었으며 연구진은 우유의 단백질이 장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여 새로운 종양 생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음식 항원이 소장에서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고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활성화된 일부 면역 세포가 종양 억제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는데 이번 연구는 이 두 가지 개념을 결합하여 음식 항원이 소장의 종양을 억제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식품 항원이 결핍된 먹이를 먹은 쥐들은 일반 먹이를 먹은 쥐들에 비해 소장에서 훨씬 더 많은 종양이 생겼다. 여기에 연구팀이 육류나 우유에서 발견되는 일반적인 식품 단백질인 알부민을 무 항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