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임상섭 산림청장, 수도권 집중호우...산사태 복구지 현장점검

2022년 산사태 복구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발생 여부 확인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17일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22년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산사태 복구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지역은 지난 2022년 8월 8일부터 17일까지 약 10일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한 곳으로 국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에 산사태 피해복구를 완료했다.


주민 이용이 잦은 생활권 지역으로 인공구조물인 콘크리트 사용을 줄이고 현장에서 채집 가능한 돌을 이용해 돌망태 구조물(심줄막이, 바닥막이, 기슭막이)을 사용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서울은 산림이 생활권 주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더 필요하다”라며 “강우 예보 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지역 사전통제, 선제적 대피 등 철저한 대비·대응 태세를 갖추어 달라”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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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자' 부당행위로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11일 심의를 열어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CJ,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 등 9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1억 6,000만 원을 부과하고 그중 6개 법인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판매할 때 크게 일반육과 브랜드육으로 구분하고 있다. 일반육은 육가공업체가 어디인지 구분 없이 이마트가 국내산 돈육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하고, 브랜드육은 원료돈을 무항생제 환경에서 사육하는 등 사료나 원료돈을 특색 있게 관리하여 생산한 것이다. 브랜드육은 육가공업체의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판매되고, 보통 일반육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반육의 경우 이마트가 육가공업체로부터 입찰 절차를 거쳐 구매하게 되는데, 입찰에 참여한 8개 업체는 2021년 11월 3일부터 2022년 2월 3일까지 진행된 총 14차례의 입찰 중 8건의 입찰에서 사전에 삼겹살, 목심 등 부위별 입찰가격 또는 그 하한선을 합의하고 그에 따라 투찰하는 방법으로 실행하였다. 한편, 브랜드육의 경우 이마트가 각 육가공업체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은 후 업체별 협의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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