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촌진흥청, ‘2021 농식품수출기술지원 성과확산대회’ 개최

- 우수 수출 농업기술 공유… 우수 사례 8팀·유공 공무원 13명 수상
- '청년수출상’ 신설... 청년 농업인 참여 이끌어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올해 개발한 우수 수출 농업기술과 농식품 수출 경영체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1년 농식품수출기술지원 성과확산대회’를 개최했다.

수출 농업 경영체와 청년 수출 농업인을 비롯해 유관기관, 각 도농업기술원 및 시군센터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개최와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수출 농업 경영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가공식품 부문 4팀, 신선 농산물 부문 2팀과 청년 수출 농업인 2팀 등 총 8팀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상품 개발, 시장 확대 등 수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수출상’을 신설해 청년 농업인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업 경영체의 역량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프리미엄 딸기수출단지 법인이 수상했다. 신선식품 분야 최우수상은 가야수출농업단지 법인, 우수상은 서화파프리카수출단지 법인과 그린화훼 영농조합법인 법인이 각각 수상했다.
가공식품 분야 최우수상은 농업회사법인 ㈜설악산그린푸드, 우수상은 평동전통떡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청년 수출상 부문 수상자는 농업회사법인 (주)창창푸드와 지리산피아골식품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올해 농식품 수출 기술지원을 위해 노력한 유공 공무원으로 경기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이동연 지도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 청장상은 국립농업과학원 김유용 연구사 등 12명이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프리미엄 딸기수출단지 법인 박형규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수출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한층 노력하는 수출 경영체로 발돋움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농촌진흥청 김두호 차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해 농식품 수출 실적은 12.5% 이상 증가했다. 이는 수출 경영체 여러분과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수출 지원 기관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다.”라며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해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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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춘향愛인’ 프리미엄 상품화 ‘앞장’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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