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저장고를 깨끗하게 농산물을 안전하게!

코로나 시대, 안전하고 위생적인 저장고 소독제 필수
에어로졸, 소독효과 뛰어나고 원터치식으로 사용 편리

코로나19 감염병의 위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농산물의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장에서 식탁까지 가는 과정인 저장고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안전관리에 대한 선 대책이 필요하다.

 

저온 저장고는 온도가 낮아 흔히 세균이 서식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온도가 낮아져도 활동을 잠시 멈출 뿐 완전히 죽지는 않는다. 특히 푸른곰팡이, 잿빛곰팡이 등 작물을 저장하는 과정에서 병을 유발하는 주요 곰팡이 균은 5℃ 이하의 온도에서도 번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온저장고, 트럭 및 수송컨테이너 소독 등 세균으로부터 농작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곰팡이와 세균으로부터 농산물을 지키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첫째는 저장고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요, 둘째는 잔류걱정 없는 안전한 소독제를 활용해 균을 박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최근 저장고 소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효과 좋은 소독제를 찾는 농가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농가에서는 저온저장고 소독 시 농약을 활용해 훈연 소독하기도 하는데 이때 등록되지 않은 농약성분이 잔류될 경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저촉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이같은 우려로 단순 물청소를 하거나 아예 청소를 하지 않는 농가들도 많은데 이럴 경우 저장고에 보관돼 있는 각종 농산물들이 각종 곰팡이와 세균병에 노출되기 때문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농산물 신선도유지 전문기업 탑프레쉬에서 선보인 친환경 저장고소독제 ‘에어로졸 플러스’는 곰팡이와 세균 소독에 효과적인 소로빈산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잔류나 저항성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소로빈산칼륨은 식품첨가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안전한 성분으로 평가된다.

 

‘에어로졸 플러스’ 750㎖ 한 병으로 높이 4m 정도의 저온저장고 약 20평을 소독처리 할 수 있으며, 효과는 보통 2개월 가량 지속된다. 일반 소독제의 경우 희석해서 분무기로 살포해야 하지만 ‘에어로졸 플러스’의 경우 저장고 가운데에 놓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7분간 소독제가 분사되면서 구석구석의 곰팡이와 세균을 없앤다.

 

1시간가량 저온저장고를 밀폐한 뒤 30분 정도 환기시키면 곰팡이와 부패균을 없애 농산물의 안심저장이 가능해진다. 농산물을 선과하는 선과작업장이나 농산물을 수송하는 트럭, 컨테이너 등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하여 소독효과를 볼 수 있다.

 

탑프레쉬 김영가 상무는 “곰팡이와 세균으로 인한 각종 병해는 재배 중에 생기기도 하지만 저장 중에도 다수 발생한다”며 “한 해 농사의 결과물을 좀 더 청결하게 보관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소독제 사용이 필수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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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협, “중동전쟁 여파 ‘농업생산비 급등’ 추경 강력 촉구” 성명
한국농축산연합회(회장 이승호)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각종 생산비 폭등을 비롯한 농업생산비 급등으로 인한 농업계 추경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종협이 발표한 성명서 주요 내용 전문이다. 최근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 전망에 따른 원자재 공급위기와 관련하여 약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로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어민을 중심으로 선별지원한다는 추경편성 방향은 경영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장 농축산인에게 반가운 메시지다.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농업분야 추경으로 한시적 유가연동보조금과 무기질비료 보조지원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원유(原油)의 약 70%, 비료의 핵심원료인 요소의 약 43%가 중동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도 원유와 비료값이 오른 것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농번기를 앞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은 극도로 가중될 것이기에 이에 대한 지원은 시의적절하다. 축산농가 생산비의 5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완화 지원도 간과해선 안 된다. 러-우 전쟁 당시 30% 이상 폭등했던 선례가 있듯, 중동 분쟁에 따른 원자재값 상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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