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유통

돼지고기 가격수급 '안정세' 찾는듯  

농식품부 "이동중지 해제 이후 도매시장의 경매가 재개되고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가격과 수급이 안정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이동중지(9.17~18)로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일시적으로 급등하였으나, 9월19일 이동중지 해제 이후 도매시장의 경매가 재개되고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가격과 수급이 안정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9월20일 5,017원/kg으로, 9.19일(5,828원/kg) 대비 13.9% 하락하였으며, 도매가격은 (9.16) 4,403원/kg → (9.17) 5,838 → (9.18) 6,201 → (9.19) 5,828 → (9.20) 5,017(전일 대비 13.9% 하락)이다.    삼겹살(냉장) 소비자가격은 9월 20일 2,092원/100g으로, 9.19일(2,103원/100g) 대비 0.5% 하락하였다.    

 

소매가격(국내산 냉장 삼겹살)은 (9.16) 2,013원/100g → (9.17) 2,029 → (9.18) 2,044 → (9.19) 2,103 → (9.20) 2,092(전일 대비 0.5% 하락)이다.    

농식품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감염이 없어서 사람의 건강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돼지고기는 도축장에서 철저한 검사를 거쳐서 안전한 돼지고기만 시중에 공급된다고 강조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우리 돼지고기를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식품부에서는 돼지고기의 수급‧가격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농협‧생산자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수급 및 가격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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