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신기술

옥수수 세대교체… ‘초당옥수수’ 첫선

아시아종묘, 10월 26일 김제국제종자박람회서 시식행사

옥수수 세대교체초당옥수수첫선

아시아종묘, 10 26일 김제국제종자박람회서 시식행사

 

2018년 상반기 본격 출시 예정인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초당옥수수를 미리 맛볼 수 있다오는 10 26일부터3일간 전북 김제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 열리는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시식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정수량으로 10 26 12시부터 한시간동안 선보이는 아시아종묘 초당옥수수는 사탕옥수수로도 불리며특히 일본에서는 익히지 않고 생과로 먹는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시아종묘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20브릭스에 이를 정도로 달콤하고 치감은 부드러우면서아삭이는 식감이 일품이다.

 

최상품(上品)의 초당옥수수를 재배하기 위해 아시아종묘에서는 상품화 이전부터 국내 최고 기술의 재배노하우와 토양과 기상환경을 고려하여 재배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기존 옥수수의 치감을 뛰어넘는 부드러움과 식감의 조화로 국내 옥수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시경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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