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축산환경관리원, '깨끗한 축산농장' 혜택...어려운 이웃에게도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28일 대상주식회사,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축산환경관리원이 평가·선정·관리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세종시에 위치한 아동센터,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20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해 축산환경개선 비용 투자와 컨설팅 지원을 위한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의 업무협약을 근간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확대, 기부활동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치있는 일에 사용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