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수출용 '토마토' 나라별 농약안전사용은 이렇게?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수출용 토마토 재배 농가의 농약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 토마토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를 발간했다.

 

우리나라 토마토 수출 규모는 지난해 기준 4,519톤, 1,167만 7,000달러이며, 일본, 홍콩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 책은 농가에서 수출 토마토를 재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농약과 농약별 안전사용기준, 잔류허용기준 등 관련 정보를 담아 농업인들이 수출 대상국에 맞춰 안전하게 농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촌진흥청은 수출 농가와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책자 활용법과 농약 안전관리 교육,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책자는 농가와 수출업체,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파일로도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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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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