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한종협 '현장중심' 강화

- 한국종축개량협회, 현장중심 소통강화 강화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현장중심 및 소통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협회 임원 및 대의원 간담회를 도별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이재윤 회장은 지역본부별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제1차 임·대의원 간담회를 실시하고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접수하였다. 그 후속조치로 지난 7월10일 충남지역을 시작으로 7월21일 전북지역, 8월2일 경기인천지역까지 개최하여 제1차 간담회에 대한 조치결과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의견과 추가민원 등에 대한 토론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젖소개량사업과 관련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활발한 의견공유와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하반기에는 수입조사료의 가격상승과 유통의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어 협회에서도 다양한 대응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혀 참석한 모든 농가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끝으로, 이재윤 회장은 “본회는 현장중심에서, 소통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축종별 건의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개선조치함으로써 협회 발전과 함께 국내 축산업의 위기를 함께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소통을 위한 일정은 8월31일 강원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외면받는 농어촌 일자리...수산계 마이스터고 취업 ‘반토막’
수산업 일자리의 외국인 대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산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인 수산계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졸업생들마저 수산계 취업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수산계 마이스터고교의 취업률 현황’자료에 따르면, 완도수산고와 포항해양과학고의 지난해 수산계 취업률은 각각 32%, 19%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5년 전인 2017년도 완도수산고와 포항해양과학고의 수산계 취업률 각각 79%, 5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 지난해 완도수산고, 포항해양과학고 졸업생의 수산계 취업률 각각 32%, 19%에 그쳐 - 완도수고, 포항해과고 수산계 취업률 2017년에는 각각 79%, 55%에 달했지만 열악한 수산계 일자리 기피 현상 심화 특히 수산계 졸업 이후 빠르게 수산관련 창업에 도전한 사례는 5년째 전무한 실정이다. 수산업 전문교육을 받은 수산계 고교 졸업생들조차 수산계 일자리 대신 다른 분야로 진출하는 등 청년들의 수산업 취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수산업 전반의 일자리는 외국인으로 빠르게 교체되는 추세다. 해양수산부가 신정훈 의원실에 제출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