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한우개량사업소,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

한우농가의 개량의식 고취 및 농가단위 개량 선도 기회 열어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최근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충남 서산)에서 국립축산과학원, 도한우육종센터, 지역축협, 한우육종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증서 교부식’을 개최했다.

 

교부식에서는 지난 1년간 선발된 보증씨수소 26두에 대하여 선발증서를 교부하고, 유전능력에 따라 두당 30백만원에서 50백만원씩 선발 개량장려금 총 980백만원을 지급했다.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전국의 한우사육농가에 공급되는 인공수정용 정액을 생산하게 된다.

 

보증씨수소 26두는 한우육종농가 13호에서 23두가, 도육종센터 3호에서 3두가 선발되었다. 보증씨수소 선발은 두당 평균 10억원의 예산과 5.5년의 선발 기간이 소요되며, 양축농가에 연간 1,992억원의 소득증대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난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는“금번 처음으로 실시된 교부식을 통해 개량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한우농가의 개량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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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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