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무더위 '축사관리' 요령 어떻게 할까?

팜스코, 여름철 '농장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
Summer Activity Campaign 현장 점검을 통한 여름철 솔루션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7월~8월 혹서기에 Summer Activity Campaign을 실시한다.

작년 여름은 단군 이래 가장 혹독한 더위로 인해 많은 축산농가가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대비하여 팜스코가 축종별 Summer Activity 전략을 내놓았다.

 

◇양돈

여름은 양돈 농장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절이다. 가장 돈가가 높은 시기여서 이 시기에 출하를 많이 해야 수익을 올릴 수 있기도 하며, 다음 해 고돈가 시기에 출하될 돼지를 종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의 번식 성공 여부가 내년의 수익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혹서기 스트레스와 줄어든 섭취량 때문에 출하일령이 늘어지면서 올해의 수익이 떨어지고, 종부에 실패하면서 내년의 수익이 감소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게 된다.

㈜팜스코는 이러한 한돈 산업의 반복되는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6월~9월간 여름철 특별 보강 사료 공급을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가장 더운 혹서기인 7월~8월 두 달간 농장의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농장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한다. 특히 농장의 출하일령을 점검하여 고돈가 시기 출하물량 극대화 방안을 제시하고, 다음 산차 번식성적과 직결되는 분만사 사료 섭취량을 점검하여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것이다.

 

(주)팜스코는 풍부한 경험과 최신의 기술을 가진 환경기술팀과 지역부장이 함께 농장의 환경진단과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혹서기에도 충분한 영양공급이 가능한 캐치업 솔루션, 윈맥스30 포유돈과 같은 특화된 제품을 가지고 혹서기를 대비할 계획이다.

 

◇축우

작년 여름 혹독한 더위로 인해 번식 및 비육에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발정이 오지 않아 수정률 저하로 이어졌고, 태어난 송아지도 어미의 영양을 충분히 받지 못해, 최악의 여름을 보냈다. 올해는 이런 악영향을 막기 위해 팜스코 축우팀이 발 벗고 나섰다.  

 

㈜팜스코는 이러한 축우 산업의 반복되는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낙농, 비육 전 품목에 대해 6월~9월간 여름철 특별 보강 사료 공급을 시행하고 있다.

“한우 송아지 생시 체중을 10kg을 늘리면 75kg 출하 체중을 늘릴 수 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이는 한우 송아지 750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생시 체중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어미의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

 

하절기 보강은 비육, 낙농 번식우 영양에 가장 우선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번식우의 영양 상태를 알 수 있는 송아지 체중측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번식우 농장을 컨설팅할 수 있는 기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낙농은 농가별 검정성적을 토대로 농장을 점검하는 IPM을 실시하여 성적개선을 위한 서비스 툴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계

매년 혹서기 때 양계는 큰 피해를 입는다. 특히 산란계는 사료 섭취량 저하에 따른 난중 감소와 산란율 저하 등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로 인해 난가는 일시적으로 상승을 하지만 농가 수익에는 크게 반영이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6월부터 3개월간 여름철 특별 보강 사료 공급을 실시하고, 동시에 7월~8월 Summer Activity Campaign을 진행한다.

팜스코는 Summer Activity Campaign으로 농장 점검을 통하여 산란율과 난중, 섭취량 등 현장 점검을 하고 결과물을 토대로 IPM을 실시하여 농장과 함께 해결할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자 목적이다.

 

농장 점검을 통하여 농장과의 유대강화를 기본으로 생산성에 집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축산환경관리원·대상주식회사,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1만 5천 개 기부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부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기업-사회복지시설의 협력을 기반으로 농가와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국산 감귤 ‘탐나는봉’ 보호…유전체 기반 식별 기술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에서 육성한 감귤 ‘탐나는봉’을 유전자 수준에서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탐나는봉’은 한라봉으로 알려진 ‘부지화’ 기반(주심배) 만감류 품종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품종 보호 등록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2019년 식물특허 등록을 마쳤다. ‘탐나는봉’은 ‘부지화’와 겉모습은 물론 유전적 특징까지 비슷해 맨눈이나 일반적인 성분 분석만으로 품종을 구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부지화’와 ‘탐나는봉’ 유전체를 전체 유전체 정보 분석법(WGS)을 통해 해독했다. 그 결과, 2번 염색체 염기(SNP)와 7번 염색체 염기에서 두 품종의 유전적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염기서열을 찾았다. 이어, 이 염기서열을 이용해 종을 식별할 수 있는 유전자 표지(KASP)를 만들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면 ‘탐나는봉’과 ‘부지화’, ‘부지화’ 기반 품종의 잎과 열매로 ‘탐나는봉’ 품종을 100% 정확하게 구별해 낼 수 있다. 이번 연구는 국산 감귤 품종을 보호하고, 해외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종 혼입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객관적 확인 수단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농촌진흥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