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새만금수목원' 조성 속도 붙을듯

- 김부겸 국무총리, 제26차 새만금위원회 안건 서면 심의 확정
- 새만금 수질개선대책, 국립새만금수목원 개발 등 안건 4건
- 수질개선대책 구체화, 새만금유역 상류·호내·해양으로 나누어 대책 마련
- 상류하수·가축분뇨 등 환경기초시설, 비점오염 저감사업, 가축분뇨 관리
- 개발계획 마련, 국립새만금수목원·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새만금 산업단지 개발

새만금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공동위원장 소순열 전북대 교수)는 제26차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새만금사업 관련 주요정책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안건은 새만금유역 제3단계(’21~’30) 수질개선대책 연차별 세부실행계획, 국립새만금수목원 개발기본계획,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통합개발계획, 새만금 산업단지 개발기본계획 변경 등 4건이다.

특히 이번 안건들은 지난 제25차 새만금위원회(’21.2월)에서 확정된 2단계 ‘새만금 기본계획’에 따라 3단계 수질개선대책을 구체화하고, 각종 개발계획을 마련하여 새만금의 내부개발 속도를 높이는데 집중하였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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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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