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앞으로 유학은 농촌으로... '농촌유학' 활성화 토론

-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공사 역할 확대방안 토론회 개최
- 농촌 공교육 회복과 농촌마을 살리기를 위한 농촌유학센터 현장의견 수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5일 나주 본사에서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공사 역할 확대방안 토론회를 열고,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공사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김인식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농촌유학센터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유학 활성화 필요성, 활성화 저해요인, 공사의 역할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서는 농촌의 인구감소 위기와 농촌 공교육 현실을 함께 짚어보며, 농촌유학이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농촌마을을 살리는데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농촌유학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8개 시군에서 참석한 농촌유학센터장과 해당 소재지 관할 지사장들은 △공사와 센터의 자매결연 △서포터즈 운영을 통한 센터 지원 △지역 거버넌스를 활용한 센터 지원방안 등에 대해 지역에서 농촌유학 활성화에 대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농촌유학센터 관계자들은 “농촌유학이 농촌지역 활력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국민들의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농촌유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농촌지역을 살리는 중요한 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공사가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인식 사장은 “어려운 농촌 현실 속에서도 아이들의 삶을 돌보며, 농촌을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농촌유학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공사에서 실행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하여, 농촌유학을 통해 우리 농촌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유학은 도시에 사는 어린이·청소년이 6개월 이상 농촌에서 머무르며 농촌학교를 다니면서 농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도농교류 확대 및 농촌 지역 교육공동체 형성 등 농촌활력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 농촌유학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1년 현재 전국 29개 농촌유학센터에서 320여명의 초ㆍ중학생이 농촌유학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교육청-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165명의 서울 학생이 전남지역에서 농촌유학을 진행 중이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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