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한농대, 23일부터 신입생 수시모집

국립한국농수대학 "농수산인재, 도시인재, 일반전형으로 570명 선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해 9월과 10월 수시모집 전형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한농대는 매년 수시모집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수시모집에는 농수산인재, 도시인재, 일반전형이 있다. 모집정원은 전년보다 20명이 늘어난 570명이며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해 도시인재전형 모집정원을 99명으로 확대하였다.

 

한국농수산대학은 농‧수산업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997년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 약 1,600여 명의 재학생이 현장 중심의 실무‧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한농대는 현재까지 5,55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들 졸업생들은 농‧수산업에 종사하며 가구 평균 8,999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신입생 모집은 농수산인재전형 114명(20%), 도시인재전형 99명(17%), 일반전형 357명(63%) 3가지 전형으로 570명을 선발한다.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 계열 고등학교와 농어촌(읍·면) 소재 고등학교 출신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9월 23일 9시부터 10월 12일 18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도시인재전형은 특별‧광역시, 시 및 특별자치시 소재 고등학교 출신이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 일자는 농수산인재전형과 동일하다. 일반전형은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학생, 고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법령에 따라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는 10월 19일 9시부터 10월 30일 18시까지 앞서 진행한 전형과 동일하게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농수산인재 및 도시인재전형의 경우 교과영역(40%)과 서류평가(35), 면접(25)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일반전형은 학생생활기록부(60%, 교과영역+출석)와 영농‧영어기반(15), 면접점수(25), 가산점등을 합산해 선발한다.

 

가산점은 학력(4년제 대학 졸업 또는 예정자 4점, 전문대 졸업 또는 예정자‧4년제 대학의 2년 이상 수료자 2), 병역(2점), 여성(2점), 자격증(기사 2점, 기능사 1점)으로 주어진다. 특히 농수산인재와 도시인재전형에 지원한 사람은 일반전형에 중복으로 지원이 가능한 만큼 해당 전형의 지원자는 이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한농대는 “지난해 신입생 모집에서 개교 이래 가장 많은 2,274명이 지원해 평균 4.13: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취업난으로 어려운 청년층이 농‧수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한농대의 인기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도전할 지원자는 전형별 원서접수 일자와 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원서접수를 진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