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수산물 중국 수출시장 가속도 붙을 듯

중국 비관세장벽 해소 등 지자체 수출지원에 aT 발벗고 나선다!
aT, 지자체와 함께 중국 내 현지화지원사업협의회 발족

 

중국 비관세장벽 해소 등 국내 지자체들의 수출지원에 aT가발벗고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코로나19 극복 및 對中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화지원사업협의회’를 발족시켰다.

 

이번 협의회에는 aT 상하이지사와 10곳의 지자체가 파견한 중국대표처 10개소(부산‧대구‧광주광역시, 경기, 충북, 전남북, 경남북, 제주), aT 현지화지원사업 중국 내 자문기관 5개소가 참여한다.

 

특히, 지자체 우수 농식품의 중국시장 진출 시, 통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 제품들의 식품위생과 검역, 라벨링, 성분분석 등 각종 비관세장벽에 대한 사전 자문과 전문컨설팅을 통해 실제 수출을 성사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aT 상하이지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지자체와 수출업체를 돕기 위해 aT의 각종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소개하고 활성화하여 지자체 수출업체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중국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시장활성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며, “우리 수출업체들이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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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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