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농업기계‧스마트팜 분야 활성화 위해 뭉쳤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업무협력 MOU 체결
해외 수출 지원사업‧스마트팜 사업 발전 협조체계 구축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6월 16일(화)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농업기계 및 스마트팜 분야 해외업무협력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재단 박철웅 이사장과 농기계조합 김신길 이사장, 재단 창업성장본부 홍영호 본부장, 스마트농업본부 유영선 본부장, 농기계조합 김홍철 전무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첨단 농기계 및 스마트팜 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된 제품 등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농업기계 및 스마트팜 분야 해외 수출 지원사업에 관한 공동협력, 해외농업 전시‧박람회 한국관 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스마트팜 사업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기타 협약기관의 공동 관심사항 및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재단은 지난 ’15년부터 농기계 수출 촉진을 위한 해외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최근에는 스마트팜 산업 활성화 및 수출을 위한 국내 스마트팜 실증단지 운영, 스마트팜 기자재 표준화 및 확산, 한국형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면서 “오늘 양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은 위와 같은 해외사업 성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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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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