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중독적인 맵‧단‧짠‧치킨 ‘고추단짠윙봉’ 선보여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기존의 인기 메뉴 단짠간장치킨 ‘단짠윙봉’에 고추의 알싸한 매운맛을 더한 ‘고추단짠 윙봉’을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또래오래’는 윙봉에 감칠맛 나는 간장과 3년 숙성한 천일염으로 만든 특제 간장소스를 더해 달달하고 짬쪼름한 맛이 특징인 ‘단짠윙봉’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올해 2월 닭다리 부위로만 구성된 ‘단짠스틱’, 윙봉과 닭다리로 구성된 ‘단짠콤보’를 출시해 인기몰이 중이다.

 

신메뉴 ‘고추단짠윙봉’은 중독성 있는 ‘단짠’맛을 그대로 살리고 청양고추와 건고추를 첨가하여 매운맛을 더해 ‘맵.단.짠’ 3가지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며 한마리, 순살, 스틱, 콤보 등 부위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더불어, 배달앱 요기요에서는 3월 한 달 간 또래오래 인기메뉴와 리얼 치즈볼 세트 3천원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달의 민족에서는 3월 매주 수요일에 ‘또래오래’ 치킨 전 메뉴 3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담당자는 “또래오래 신메뉴 ‘고추단짠윙봉’은 중독성 있는 맵‧단‧짠의 조화로 최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소울 푸드가 될 것”이라며 “또래오래 공식 SNS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과 배달어플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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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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