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팜스코, 유튜브 통한 ASF 방역대책 알려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 요령... 팜스코TV채널 통해
 ASF 소독 원칙, ASF 소독 요령알려
정영철 PM "양돈관리 노하우를 한돈 농가와 지속적으로 공유"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이 유튜브를 통한 고객 소통을 시작했다.

Youtube의 팜스코TV채널을 통해 볼 수 있는 이 동영상은 현재 아프리카 돼지 열병 문제가 심각한 만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차단 방역 방법, ASF 소독 원칙, ASF 소독 요령의 3가지 컨텐츠로 시작하고 있다.

 

유튜브 컨텐츠를 기획하여 시작한 정영철 양돈 PM은 “방역이 더욱 중요해 지는 시점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은 제한되고, 문서나 자료로만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는 한계를 느끼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유튜브 동영상으로 ASF 차단방역과 소독이라는 긴급한 주제에 대해 빠르게 공유하고 소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하게 됐다"는 것.

 

이어 정영철 양돈 PM은 "ASF 차단방역이 절실한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우선 전달하고자 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더라도 한 번쯤 다시 확인하고 ASF를 종식시키는데 기여하고 싶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정영철 PM은 "앞으로도 팜스코TV를 더욱 발전시켜 팜스코가 가진 양돈의 노하우를 한돈 농가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팜스코TV의 ASF 차단방역 동영상은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접속할 수도 있다. 한편, 영상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겠다는 팜스코의 행보에 관심이 주목된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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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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