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가축전염병' 방역강화 워크숍

전국 지자체 참여, 동절기 방역추진계획과 개선사항 논의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9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시에서 농식품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 방역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공동연수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평시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동절기 방역 추진계획과 개선·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가축전염병별로 그간 추진한 방역사항과 세부 추진방안은 지자체 발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하고, 방역대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특히, 참석자 전원은 올해 1월 구제역 발생 이후 주요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언제라도 국내에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므로 방역강화를 결의하였다. 

 

농식품부는 이번 공동연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한 현장 점검과 교육·훈련 등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업 ‘비대면·디지털 조사원’ 대폭 모집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에서는 스마트농업전문가 육성사업으로 시설작목(토마토, 파프리카), 노지작목(배추), 축산(한우)의 생육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하여 50명에 대한 원서접수(7.2.~7.15.)와 비대면 농산물소득조사 지원체계 구축사업으로 조사요원 18명에 대한 원서접수(7.2.~7.8.)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 중에 있다. 이번 채용공고는 농촌진흥청에서 코로나19 대응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한 비대면·디지털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농업 빅데이터의 체계적 수집·분석을 통한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및 체계적 인력양성으로 청년층의 스마트팜 창농, 컨설팅, 기업체 취업 등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비대면 시대에 맞는 농산물 소득조사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향후 농축산물의 수급 불균형 문제 해결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농정 의사결정 지원 및 수확량 변동 관리 기술 개발과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 중 하나인 스마트팜의 품목별·유형별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생산성 향상 모델(AI) 등의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채용을 계기로 강원도 지역 청년층의 미래 대응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스마트농업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