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우리쌀로 만든 다양한 쌀요리 ‘엄지 척’

쌀요리경연대회 통한 레시피 발굴로 소비촉진과 농가활력 기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쌀 소비촉진 및 새로운 쌀요리 레시피 발굴을 위한 ‘2019 쌀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우리 국민 1인당 연간 쌀소비량은 61kg으로, 1988년 연간 쌀소비량이 122kg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aT는 줄어든 쌀 소비촉진 방안의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쌀요리 레시피의 발굴과 보급에 나섰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한 ‘쌀요리경연대회’는 47팀, 총 229명이 참가하여 쌀을 이용한 다양한 창작요리를 선보이는 라이브경연대회와 쌀을 이용한 전통주, 제과제빵, 디저트 등 전시품평회 부문에서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종 수상은 라이브 경연에서는 ‘The best of chef’팀이, 전시품평회 부문에서는 ‘수저락’팀이 해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쌀의 새로운 레시피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쌀요리 레시피는 일반인들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동영상으로 제작한 후 SNS와 aT 블로그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수상 레시피를 공유한 10명을 추첨하여 나주평야에서 재배된 영호진미쌀 10kg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남 나주에 본사를 둔 aT가 지역상생 및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나주쌀을 이용한 전통막걸리 만들기 행사가 새롭게 마련되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도 앞장섰다.

 

aT 이기우 수급이사는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새로운 쌀요리 레시피를 발굴하여 쌀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생산농가의 지속적인 소득증진에도 기여하겠다”며, “이번 경연대회가 쌀의 소중함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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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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