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베트남 조림사업 확대추진 위한 MOU 체결

 

산림조합중앙회(최창호 회장)는 베트남의 이스트우드에너지 및 셀막과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산업조림을 위한 산림사업 협력 구축 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림조합은 매년 1,600ha씩 5년간(1주기) 총 8,000ha를 조림하고, 4주기(20년간) 총 32,000ha의 산업조림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스트우드에너지는 베트남에서 목재 자원을 가공하는 회사로 28,000ha의 토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셀막은 전 세계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이스트우드에너지가 8,000ha 정도를 산림조합에 산업 조림지로 제공하면 산림조합은 조림목을 생산 공급하고, 이스트우드에너지는 원목을 가공하며, 셀막은 그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는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최창호 회장은 산림조합이 지난 40년간 베트남에서 총 2만여ha 조림 투자를 한 경험을 살려서 새로운 조림 투자를 통해 국내 목재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기지로서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만 조림 투자는 장기 투자 사업이고, 해외투자는 다양한 투자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이와 연계한 사업투자를 이어 나갈지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확산 설명회 큰 관심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4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의 선정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관련 기관·협회, 민간사업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설명회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소개, 고체연료 사업 추진 사례(전주·김제·완주축협), 공동자원화시설 등 사업 선정계획,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확대와 고체연료 활용 등 자원화·다각화 정책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되었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정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공사, ‘통수식’ 이목집중!…"안전 영농! 올해도 풍년 기원"
올 한해 안전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용수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4월 10일(금)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졌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0일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개최하고,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과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통수식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다. 겨울 동안 닫아뒀던 저수지 수문을 열어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한 해의 안전 영농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공사는 매년 영농기 시작에 맞춰 전국 주요 저수지와 양수장에서 통수식을 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의지를 다져오고 있다. 행사가 열린 고삼저수지는 안성시 일원 농경지 2,970헥타르(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시설이다. 고삼저수지를 포함한 안성 지역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며 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