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성료

한국종축개량협회, 대통령상 수상한 ‘김태호 알곡한우농장 대표’ 비롯해 국무총리상 등 12개부문 시상식 가져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11월 3일(목)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태호 알곡한우농장 대표’를 비롯해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총 12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국장,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서재호 농협가축개량원장, 문홍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등 정부 및 기관, 소비자·생산자단체 관계자, 참여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이재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안정한 세계경제와 급등하는 사료가격, 그리고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수급불안정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꾸준히 개량을 실천하는 한우개량농가에게 감사드린다. 우리 협회는 한우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우량송아지를 생산하고 고품질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개량을 통하여 품질을 높이고 고급화 하므로써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본 대회를 통해 암소개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인 개량을 하는 한우개량농가가 더욱 많이 참여하여 한우고기의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윤 회장은 본 대회뿐만 아니라 우량 암소의 생산기반 확보를 위해 우리 협회는 혈통과 유전체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우량 암소의 조기선발과 저능력우의 과감한 도태를 유도하여 한우개량농가의 소득증대와 한우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번 제25회 대회의 경매는 지난 10월 12일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되어 울산 울주군의 김태호 대표가 대통령상으로 선정된바 있다. 이날 선정된 대통령상 수상축은 8,177만원에 낙찰되어 역대 최고 낙찰가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수상축은 ‘㈜동원홈푸드’에서 구매하였다.

 

금일 개최된 행사에는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뿐만 아니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관계자에게 공로패 2점과 감사패 1점을 전달하였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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