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추석 대표 선물세트인 사과, 배 등 제수용품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엄선하여 선보인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입고된 과일의 당도를 확인하여 고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선물세트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일의 평균 당도는 사과는 11브릭스 이상, 배는 13브릭스 이상으로 확인되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프리미엄 사과 한손과일 49,000원부터 명품하나가득 사과배혼합(사과8+배4) 150,000원이고 상품에 따라 카드할인이 적용되는 등 다양한 고품질 고당도 과일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번 추석 명절에 한해 청탁금지법의 선물 상한액이 20만 원으로 조정됐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추석 선물세트를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면서 “품질, 당도, 가격 모두 고객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아름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