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신보, 4차 산업혁명 'RPA구축' 업무협약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이하‘농신보’)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Robotics Process Automation, 이하‘RPA’) 컨설팅 업체인 KPMG(삼정회계법인)과  농신보 RPA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디지털 경쟁 시대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직무효율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삼정회계법인과의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 RPA 대상 업무 적합성 평가 △ 범농협 RPA추진 공통관리 업무와의 연계 검토 등 업무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다.

 

농신보 조영철 상무는 “최근 금융권에서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RPA와 같은 디지털 변혁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이 취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면서  “ 농신보 또한 RPA 조기 구축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해 농업인을 위한 선진 보증기금으로 도약하겠다.” 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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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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