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국내 '상토시장' 징검다리 도약 기대감 커

농우바이오, LG 팜한농 '상토공장' 인수완료 현판식 가져
국내 상토시장 점유율, 농우 5%에서 12%까지 점유해 150억시장 기대

 

국내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 이병각)가 최근 LG그룹 농화학 기업인 팜한농(대표 이유진) 상토공장을 인수하고 11월 21일 상토 공장(정읍시 북면 정읍북로 665)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농우바이오는 최근 팜한농의 상토사업 일체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농우바이오의 상토 사업은 종자 사업을 받쳐주는 부수적인 사업이었으나, 팜한농 상토사업 부문을 인수함으로써고품질 상토 공급 및 규모 확장을 통해 수익성 제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농우바이오의 팜한농 상토 사업 인수는 브랜드 가치를 그대로 인수하여 상토사업 매출 확대와 사업 부문별 시설 활용 효율성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 기존 농우바이오의 상토 시장 점유율은 약 5% 정도였으나 추후 팜한농에서 확보하였던 점유율을 더해 총 12% 정도의 시장점유율과 상토매출 150억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우바이오는 상토 사업 부문을 인수하며 수도용 상토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도 확보했다. 기존 상토 공장에서는 노후화된 설비로 생산력이 많이 떨어졌다면 첨단 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기존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력 증대가 예상된다.

 

농우바이오 이병각 대표는 “기존 농우바이오 상토공장은 시설 노후와 문제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팜한농의 상토 공장을 인수하며 노후화된 설비에서 탈피함과 동시에 농가에 우수한 품질의 상토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상토 생산 효율성 개선 및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오현승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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