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 'GAP실천' 내실화 추진

전국GAP생산자협의회와 생산자 중심 캠페인 전개로 GAP 내실화 기여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GAP생산자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GAP 실천강화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기간동안 전국GAP생산자협의회 회원농가들은 GAP 기준에 따라 비료, 토양·용수, 농기구 세척 등 위해요소 관리수준을 높여 GAP 농산물의 안정성 강화에 힘썼다.

 

농협경제지주는 전국 지역농협, 지자체, 소비자단체 등에 리플릿 2만부, 포스터 1만2천부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농협 ATM기기 2만4천대에 GAP 홍보문구를 송출하는 등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장섰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GAP판매전용관에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GAP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GAP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GAP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지원에 나섰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방송, 신문을 통한 대중매체 홍보와 더불어 리플릿, 포스터 등 캠페인 홍보물을 제작·배포했으며, 생산자, 지자체 공무원, 유통·급식 관계자 등도 맞춤형 GAP교육을 실시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전국GAP생산자협의회 회원농협은 자체 GAP 교육을 실시하고 지자체와 합동 GAP실천 결의대회를 추진하는 등 GAP 가치 전파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신규 인증농가가 기존보다 460호 늘어난 93,977호를 기록하며 GAP 인증 확대에도 기여했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GAP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을 높이고 GAP를 활성화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서,“앞으로도 농협은 GAP농산물 기획전 실시, 농협하나로마트 GAP판매전용관 품목 확대 등을 추진하여 GAP 가치 전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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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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