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농식품부-농협, 태풍‘링링’과수 피해 종합지원대책 시행

사과·배 등 주요과일 낙과 팔아주기 등 종합 지원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회장 김병원)은 9일 제13호 태풍‘링링’으로 인해 심각한 과수 낙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과수 피해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강한 바람을 동반하며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링링’은 경기, 충남, 전북, 전남 등 일대 농업인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깊은 시름을 남겼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 판매장 태풍 피해 낙과 특판행사 개최, ▲태풍 피해 낙과 특별 직거래장터 개장, ▲낙과 피해 과일 가공용 수매 지원, ▲낙과 활용 친환경 영양액비 제조 지원, ▲과실계약출하사업 참여농가 위약금 면제 등 다양한 피해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명절과 수확기를 앞두고 농사의 결실을 맺을 준비를 하는 농업인에게 큰 피해가 발생하여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면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지원대책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아픔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0 농업전망 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1월 22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농업·농촌 포용과 혁신,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농업전망 2020’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3회가 되는 농업전망 대회는 농업계 최대 행사로, 매년 전국의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농업과 농촌을 둘러싼 여건을 살펴보고 품목별 수급 전망을 통해 농업인과 정책담당자의 의사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김홍상 KREI 원장이 개회사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격려사를,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박진도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축사를 한다. 대회 1부에서는 김현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글로벌 경제 변화와 한국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며, 국승용 KREI 농업관측본부장이 ‘2020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농업·농촌의 포용과 혁신을 위한 농정의 핵심 이정표’라는 대주제 아래 ‘농정 전환’, ‘포용 농촌’, ‘농업 혁신’, ‘수급 관리’ 등 주요 농정 이슈를 주제로 각각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3부에서는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