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우리 농산물 매력 알리기 콘텐츠 공모전

농협, 오는 10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우리 농산물을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

농협(회장 김병원)은 국산 과채류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20일까지 ‘우리 농산물 매력 알리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농산물을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이, 애호박, 가지, 풋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참외, 딸기 등 8개 과채를 소재로 직접 촬영한 사진과 제작한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조리 사진이나 먹는 사진, 재배하는 사진, 시장·마트 등 유통현장 사진, 과채 농산물을 활용한 연출사진 등 8개 과채를 소재로 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국산 농산물과 연관된 가치와 개인의 다양한 해석을 더하면 더욱 좋다.

 

참가 신청 및 접수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은 11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협중앙회장상과 농촌사랑상품권 2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상과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이 주어지는 등 51개 작품에 대해 총상금 1,400만원을 지급한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국산 농산물 애용과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면서,“국산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과 공모전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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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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