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

농협 김병원 회장, 사과산지 및 안성물류센터 현장경영 나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위해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2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남 예산지역 사과산지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

 

이날 오전 사과 출하주산지인 충남 예산의 과수농가를 방문하여 출하상황을 살피고,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찾아 사과·배 등 농산물 선물세트 준비상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소포장·전처리 시설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안성농식품물류센터는 전국 각지에서 출하되는 농산물을 수도권 주요  판매장으로 공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 농식품물류센터로, 최근에는  농산물 선물세트는 물론, 한식차례세트 등의 밀키트, 다양한 제철 과일  꾸러미 상품의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사과와 배의 일일 공급량을 평시대비 각각 186%와 150%씩 증가한 650t과 750t으로 확대해 추석 성수기 과일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원 회장은 “이른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농산물이 가장 많이 소비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도 더욱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업일자리 체험과 귀농교육 통합 프로그램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6월 8일부터 도시민대상 ’농업 일자리 연계 단기 귀농교육‘을 신규 운영한다. 동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실직‧폐업, 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 구직자에게 영농 근로, 귀농 등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은 농업분야 일자리 탐색교육 과정(2시간~4일)과 일자리 체험연계 귀농교육과정(2주)으로 운영된다. 도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농협을 교육‧상담 지원 창구로 활용하며 전국 15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기초교육을 확대한다. 7대 특‧광역시 및 농업기술센터 미설치 시‧군의 25개 도시농협에서 귀농 기초교육과 함께 농협의 전문성을 살린 자산관리‧세제‧금융 등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각 기술센터가 실시중인 품목기술교육에 주민 갈등관리 등 농촌공동체 이해 및 귀농설계 교육을 보강 운영한다. 서울시 및 8개도 농업마이스터대학(제주 제외)과 연계,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4일 과정)을 운영한다. 농업분야 취창업 정보, 귀농지원 정책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실습교육장(WPL), 산지유통센터, 농장 등에서 근로실습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