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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백화점 '채가원'

아시아종묘 “가정에서 길러먹는 건강한 먹거리” 의미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가 도시농업백화점 ‘채가원’의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채가원의 BI는 어떻게 하면 도시민이 가정에서 손쉽게 농작물에 대한 접근성을 늘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탄생했다. 아시아종묘의 류경오 대표이사는 “도시농업이 활성화 되어야 내가 먹는 식품이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 알게 되고, 기능성 씨앗을 직접 길러 먹으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채가원의 BI는 가정에서 길러먹는 건강한 먹거리를 의미하고 있다. 로고에는 가정을 의미하는 집의 형상과 채소를 상징하는 새싹의 이미지, 신선함과 건강함을 뜻하는 녹색 계통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가정과 일상에서 농업을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이 각광 받으며 도시농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자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오는 8월 말 개점을 앞둔 아시아종묘(주)의 ‘채가원’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채소·가정·원예의 준말인 채가원은 텃밭과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도시농부에게 필요한 도시농업 관련 자재를 총 집합해 전시 판매하는 도시농업백화점이다. 채가원에서는 씨앗을 비롯하여 모종, 원예자재, 영양제, 텃밭도구, 농산물가공식품 등이 판매된다.

채가원은 ‘씨앗에서 식탁까지’라는 슬로건을 통해 도시민이 도시농업에 쉽게 접근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도시농업을 일상으로 만들고 필요한 씨앗과 자재를 구입하고, 이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식도 얻어가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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