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과 농촌진흥

‘제4회 농식품 아이디어 경연대회’

농협, 농촌융복합산업화로 천지개벽시켜 보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6일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아이디어 경연장에서 “농촌융복합산업화로 천지개벽하라!”라는 주제로 ‘제4회 농식품 아이디어 경연대’ 결선을 개최했다.

‘제4회 농식품 아이디어 경연대회’은 농식품 관련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농식품분야에 관심있는 전국민을 참가 대상자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2개팀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참가하였으며, 그 중 예선 심사를 통과한 10개팀의 최종 발표 심사를 통해 순위를 확정하였다. 특히, 농업을 몰랐던 청년농부사관학교 1기 수료생(2019.2월 수료)인 김동규씨와 김대원씨가 창안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정남교 원장은 “농식품분야 창업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성공도 있습니다. 농식품분야 성공에 이르는 어려움을 도와드리고자 저희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오늘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농식품분야 창업에서 성공의 길목에는 항상 농협이라는 길안내자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귀촌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신규 지구 4개 시·군(충북 괴산군, 충남 서천군, 전남 고훙군, 경북 상주시)을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된 4개 시·군은 농식품부 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년간 총 80억 2,500백만원이 지원(국비 50%, 지방비 50)될 예정이다. 각 단지별로 30호 내외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 활동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농식품부는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춰주고, 농촌으로 유입된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고령화․과소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주택의 임대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하고, 임대료는 단지 관리․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한하여 입주민이 주거 부담 없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