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구리도매시장 신규 중도매인 모집

- 구리농수산물공사 "분산 우수 유통인과 스타트업 경험자 우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7월 18일(월)부터 7월 29일(금)까지 신규 중도매인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22명으로 청과 중도매인 9명, 수산 중도매인이 13명이며, 허가기간은 7년이다.

  신청자격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3항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서류 심사는 영업경력, 사업능력, 자금능력, 신용도, 스타트업 종합 평가 등으로 평가 기준을 나눠 진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신규 중도매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사업능력 및 자금능력의 최저점을 10점에서 12점으로 상향 조정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창업률 저조 등의 여건을 고려하여 스타트업 육성 평가 점수를 기존 3개월 이내 창업자(10점)에서 1년 이내 창업자(5점), 6개월 이내 창업자(10점)로 이원화하여 평가한다.

 


  신규 중도매업 모집 공고는 구리시 및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접수기간 동안 공사 유통혁신처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올해 수도권 제2의 공영도매시장으로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신규 중도매인 모집으로 도매시장 역량을 강화하여 소프트웨어 분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기회로 분산 능력이 우수한 유통인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도매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공사 임직원 및 유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농 상생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도매시장으로 거듭날 구리도매시장에서 함께 일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유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돈자조금, 한돈 '동남아시장' 공략!...싱가포르 '한돈수출' 런칭 행사
싱가포르 현지 유통·외식업계의 이목이 한돈에 집중됐다.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린 ‘2026년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가 현지 관계자와 언론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K-돼지고기로서 한돈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의 글로벌 시장 수출 비전을 현지에 본격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홍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한돈의 강점과 차별화된 생산·유통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업계 공동 해외 일정으로, 싱가포르와의 축산물 검역 협상 타결 이후 한돈의 현지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행보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위원장 등 주요 VIP와 함께 양국 정부 관계자와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 안성재 셰프, 현지 언론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산 축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앞서 미디어 인터뷰 및 사전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디스플레이와 라이브 정형 퍼포먼스를 통해 한돈의 신선도와 부위별 특성이 소개됐다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산지 농업인과 상생...‘가락상생기금 ’ 누적 40억원 출연 눈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이하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을 통해 물류기자재 및 교육 지원, 재해피해 복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ESG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2026년 1월 30일(금) 가락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으며, 각 법인이 2억원씩 총 10억원을 추가 출연함으로써 가락상생기금 누적 조성액은 총 4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가락상생기금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도매시장과 산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기부를 넘어, 도매시장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조성한 지속 가능한 상생 공익기금 모델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된다.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