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국제곡물가 천정부지로 치솟아...'위기감 고조'

- 농협사료 "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곡물가격과 환율 천정부지 치솟아 당혹"
- 정상태 농협사료 대표 "축산농가의 힘이 되기 위한 임직원들 결의"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는 지난 7월 18일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상반기 경영분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농협사료 임원과 지사무소(센터)장, 자회사 대표 등 농협사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사무소별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당면현안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하는 등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농협사료는 고곡물가·고환율·고유가의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여 연초부터 강도 높은 자구책 마련을 위해 비상대응 TF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차량감축·예산절감·사업관리기준 상향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곡물가격과 환율은 천정부지 치솟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축산업의 존립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축산농가의 힘’이 되기 위한 농협사료 임직원들의 결의는 이날 회의 내내 이어졌다.

농협사료 정상태 대표이사는 “축산업의 드림파트너로서 임직원 모두가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자.” 라고 당부하였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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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협, “중동전쟁 여파 ‘농업생산비 급등’ 추경 강력 촉구” 성명
한국농축산연합회(회장 이승호)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각종 생산비 폭등을 비롯한 농업생산비 급등으로 인한 농업계 추경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종협이 발표한 성명서 주요 내용 전문이다. 최근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 전망에 따른 원자재 공급위기와 관련하여 약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로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어민을 중심으로 선별지원한다는 추경편성 방향은 경영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장 농축산인에게 반가운 메시지다.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농업분야 추경으로 한시적 유가연동보조금과 무기질비료 보조지원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원유(原油)의 약 70%, 비료의 핵심원료인 요소의 약 43%가 중동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도 원유와 비료값이 오른 것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농번기를 앞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은 극도로 가중될 것이기에 이에 대한 지원은 시의적절하다. 축산농가 생산비의 50~60%를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완화 지원도 간과해선 안 된다. 러-우 전쟁 당시 30% 이상 폭등했던 선례가 있듯, 중동 분쟁에 따른 원자재값 상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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