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대산농촌재단, 2022 농업연구과제 공모...포상금 최대 2천만원 지원

-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자유 주제
- 농민과 전문가가 함께 하는 산학공동연구 우대
- 과제당 최대 2000만원 지원, 1월 28일까지 지원서 접수

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은 농의 가치 확산과 농민이 주도하는 농업현장 연구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농업연구 과제를 공모한다.


재단은 2022년 연구주제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자유 주제로 넓히고 과제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친환경 농업기술, 농가공 및 유통, 사회적 농업, 공동체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실천 등의 독창적이고 실용 가능성이 큰 연구를 지원한다.

 


농민, 연구원, 공무원, 교사, 교수, 대학원생 등 연구수행이 가능한 누구든 지원할 수 있으며, 농민과 전문가가 함께 하는 산학공동연구를 우대한다.
지원서(소정 양식)는 1월 28일(금)까지 접수한다.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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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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