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뉴스

축평원, MBC ‘아무튼 출근!’ 눈길

MBC ‘아무튼출근!’... 축산물품질평가사의 열정 분투기 공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MBC ‘아무튼출근!’을 통해 축산물품질평가사 이유리 대리의 치열한 직장 분투기를 공개한다.

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출근!’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사 이유리 대리의 열정 가득한 밥벌이가 그려진다. 
입사 3년차를 맞이한 이유리 대리는 전국에 280여명 밖에 되지않는 특별하고 생소한 직업 ‘축산물품질평가사’의 하루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이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 대리는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며 축산물의 등급을 판정하고, 이력제 시료채취와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유통 전반에 걸친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등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등급,이력) 전달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애쓰는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국민의 밥상 위 고기반찬의 품질을 책임지며 고군분투하는 ‘축산물품질평가사’의 특별한 일상이 더욱 기대되고있다. 밥벌이 만족도 ‘1++등급’을 꿈꾸는 이유리 대리의 밥벌이 현장은 2일 9시 MBC ‘아무튼출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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