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산물 스마트화 얼마나 진척됐나?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 경영진도 분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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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이 1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15개 자회사 임원 및 본부부서 부서장, 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경영진도 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농협경제지주는 3분기 경영성과에 대한 분석과 올해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4분기 추진계획을 강구했다. 또한 온라인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역할 수행 등 농산물 유통혁신을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부문의 경영개선 사례도 공유하였다.

 

농협은 이 날 회의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농업경제 전 직원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산지스마트화 ▲도매유통허브 구현 ▲유통트렌드 대응 등 그동안 설계해 온 방향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설명하였다.

 

 

농협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현재 진행중인 과제는 올해 안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발전이 필요한 과제들은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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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ㆍ합성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업이 하늘ㆍ땅ㆍ물의 오염을 줄여주고, 기후위기의 해결사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로나 19로 인한 식량 부족 상황을 피하는 데도 친환경 농업이 기여할 수 있다고 했다. 29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친환경 농업의 공익성 바로 알기 언론인 대상 교육’에서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친환경자조금의무관리위원회 강용 전 위원장은 “친환경 농업의 공익성은 크게 다섯 가지”이며 “토양ㆍ물ㆍ농산물의 농약 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위협을 막아주고 환경 보전ㆍ가치 소비ㆍ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주며, 기후온난화(탄소 배출 억제)를 늦춰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친환경 농업은 기후위기의 해결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강 전 위원장은 “기후위기라고 하면 석유ㆍ석탄 등 화석연료나 자동차 배기가스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식품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먹거리 생산과정은 본질에서 기후위기와 관련돼 있다”는 미국의 타라 가넷 기후변화연구소 설립자의 말을 인용했다. 식품 공급 체계에서 기후위기의 ‘주범’인 전체 온실가스의 1/3 정도가 배출된다는 것이다. 식량 재배를 위해 물과 토지를 잘못 사용하면서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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