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산물 홈쇼핑 방송편성 확대 위해 전략적 협업 추진

‘농협-NS홈쇼핑’, 산지농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와 NS홈쇼핑이 농산물 판매활성화와 산지농협의 농산물 홈쇼핑 방송편성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농협경제지주와 NS홈쇼핑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추진하는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 사는 지난해 장마와 태풍으로 힘들었던 농업인을 돕기 위하여 방송기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NS홈쇼핑을 통해 송출되는 특별 방송을 통해 산지농협은 기금을 활용하여 저렴한 수수료에 우수한 우리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매출확대는 물론 농가 수취가격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12개 품목(11개 농협)을 상반기 중에 모두 방송하고, 기획 상품으로 NS홈쇼핑 최초로 고구마 1만 세트를 산지농협으로부터 선매입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농협경제지주와 NS홈쇼핑은 우리농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에 추진하는 농협과 NS홈쇼핑의 상생협력 기금 지원 방송은 농산물 판로확대와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NS홈쇼핑의 농산물 방송기부 정책 도입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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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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