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산물 홈쇼핑 방송편성 확대 위해 전략적 협업 추진

‘농협-NS홈쇼핑’, 산지농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와 NS홈쇼핑이 농산물 판매활성화와 산지농협의 농산물 홈쇼핑 방송편성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농협경제지주와 NS홈쇼핑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추진하는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 사는 지난해 장마와 태풍으로 힘들었던 농업인을 돕기 위하여 방송기금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NS홈쇼핑을 통해 송출되는 특별 방송을 통해 산지농협은 기금을 활용하여 저렴한 수수료에 우수한 우리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매출확대는 물론 농가 수취가격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12개 품목(11개 농협)을 상반기 중에 모두 방송하고, 기획 상품으로 NS홈쇼핑 최초로 고구마 1만 세트를 산지농협으로부터 선매입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농협경제지주와 NS홈쇼핑은 우리농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에 추진하는 농협과 NS홈쇼핑의 상생협력 기금 지원 방송은 농산물 판로확대와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NS홈쇼핑의 농산물 방송기부 정책 도입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축산농장 '외국인근로자' 방역교육 한층 강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등의 가축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을 1월부터 정식으로 도입·운영에 들어간다. 가상농장 가축방역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가 서툰 축산농장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게임·영상화 등)교육 콘텐츠이다. 교육 대상자가 실제 축산농장과 유사한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를 조작해 가축방역 수칙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영어, 중국어, 네팔어, 태국어, 캄보디어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외국인도 자국의 언어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상농장 가축방역교육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축산차량 소독, 장화 갈아신기,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요령, 외부차량·사람소독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방역수칙을 게임 형식으로 체험할수 있게 구성 되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접속하여 수료하였으나, 정식운영 이후에는 회원가입 절차 등을 통해 교육수강 및 수료, 교육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