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GAP인증 농산물 판로지원

-농식품부·농협, GAP인증 농산물 판로지원 나선다!

- GAP인증 농산물 마케팅 교육·홍보·온오프라인몰 입점 및 특판 지원

 

농협(회장 이성희)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GAP 인증 농가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교육·홍보·판매를 지원하는 2021년 GAP판로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GAP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GAP 인증 농가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GAP농산물 마케팅 교육, 온·오프라인몰 입점 및 특판 지원 등 판매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GAP 인증제도는 농업환경(용수, 토양 등)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단계부터 수확, 수확 후 관리, 유통의 각 단계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2021년 GAP판로지원사업은 GAP 인증 농가 및 생산자 단체(농협)를 대상으로▲GAP인증 농산물 홍보·마케팅 기술교육 ▲전시회(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몰 입점 및 기획전·프로모션 ▲유튜브·라이브 커머스 등 뉴미디어 마케팅 ▲상품 홍보용 동영상 제작 ▲디자인 개발(카탈로그, 포장, 상품페이지 등) ▲GAP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단체(농가)는 전문 수행업체와의 매칭을 통해 GAP 인증 농산물 판로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2021년 GAP판로지원사업이 GAP농산물 판로확대로 이어져 생산자에게는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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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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