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농기평,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공헌 및 농식품 연구개발과 지역과의 연계 강화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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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 공헌 및 지역 기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지원을 위해 12월 16일(수)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농림축산식품 분야 R&D 전문기관인 농기평과 농식품 산업이 특화된 전남 권역의 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간 추진하는 것으로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정책·사업기획 협력, 연구개발 활성화 협력, 인프라 구축, 인력교류, 공동연구 수행 등이다.

 

농기평은 지역의 기업지원 전문기관과 농산업 연구개발 기획 전문기관의 유기적 결합은 특화된 지역 자원 활용 극대화로 이어져 지역발전에 최적화된 연구개발 사업 기획으로 연계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차년도에 양 기관 간 1:1 인적교류, 지역 맞춤형 연구개발 사업 공동 기획, 지역 기반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이슈 발굴·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체적 협력 방안도 제시하였다.

 

농기평 관계자는 업무협약의 실효성을 거양하고, 협력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양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상호 교류·협력이 지속적·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기평 오병석 원장은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농림축산식품 연구개발과 지역 기반 연구개발 영역에 대한 상호 정보 교류 활성화로 지역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며, 이를 기점으로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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