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2020년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 성료

무안농협, 경상북도, 박기범 만인산농협 영예의 대상 수상

 

 

무안농협(조합장 박위규)’이 2020년 농산물마케팅대상 산지유통조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부문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개인 부문 ‘박기범(만인산농협 상무)’이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원철희, 원장 김동환)은 17일 온라인으로 ‘2020년 농산물마케팅대상’을 개최하고, 올 한해 최고의 빛을 발한 3개 조직 및 개인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산지유통조직 부문 최우수상에 ‘농업회사법인 ㈜남양식품(대표 권민수)’을 선정,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이사장상을 시상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한 ‘산지유통 뉴스타상’은 젊고 패기있는 산지유통 업무 종사자들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권민수 농업회사법인 록야(주) 대표’에게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신용수 대산농협 계장’에게 농협중앙회 회장상을 각각 시상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2020년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예년보다 더 많은 산지유통조직과 지자체, 개인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농식품 마케팅분야 전문가 12인으로 구성한 ‘2020년 농산물 마케팅 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조직에 대한 서류심사, 본선심사를 통하여 공정하고 심도 있는 평가를 실시하였다.

 

2020년 농산물마케팅대상 심사위원장인 김완배 명예교수(서울대학교)는 심사평을 통해 “매년 새롭게 등장하는 참신한 마케팅 사례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본 시상식을 통해 우리 농업을 사랑하고 지켜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수상조직의 우수 사례 전파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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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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