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신기술

우수 기술거래 지원... 기술개발자와 식품기업 '1:1 미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25일 코엑스에서 “식품 우수기술 설명회 및 파트너링” 온오프라인 동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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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함께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중소식품기업에 이전하여 사업화 할 수 있도록 기술거래를 지원하는 ‘식품 우수기술 파트너링’(이하 우수기술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우수기술 파트너링 행사는 기술 개발기관 연구자와 농식품 산업체가 일대일 매칭으로 실제 기술이전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11월 25일(수) 코엑스(컨퍼런스룸 317~318호)에서 개최된다.

 

재단은 우수기술 파트너링 행사를 위해 11월 11일(수)부터 11월 25일(수)까지 ‘식품 우수기술 파트너링’ 온라인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해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83개 식품관련 기술을 사전에 소개할 예정이다. 

 

우수기술 파트너링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20일(금) 까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사전신청자에 한해서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전용 웹사이트에는 △포스트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식품산업 트렌드에 대한 특강(서울대 문정훈 교수)과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 △중소식품기업이 알면 유용한 정부지원사업, △83개 기술 중 7개의 기술을 뽑아 기술개발자가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도 제공한다.

 

한편, 재단은 우수기술 파트너링 행사 외에도 B2B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기술기반 중소식품기업들의 신제품 판로 개척 및 신사업 창출 지원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만남의 장(場)을 마련하기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링’도 동시에 운영할 계획이다.

 

소규모지만 기술이전 제품 전시관도 작게 꾸며놓아 개방형 혁신을 통해 외부에서 도입된 기술로 새로운 제품을 만든 사례를 제시하여 식품 기술거래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식품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인식 증대, 비대면의 일상화, 언택트 소비시대 확산 등의 변화는 식품산업의 4차 산업 혁명을 가속화 시킬 것” 이라면서, “우리 재단에서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추어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포장·패키지 등 다양한 식품기술을 이전하여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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