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박정현 영산포농협 조합장, ‘농기계은행’ ‘영농대행’ 특색사업 내실 굳게 다져

나주 영산포농협, 농촌복지 실현위해 ‘영산포농협’이 중심이 되어 지역내 ‘농협장제사업’ 성공 거둘 것

<현장르포-전국 최우수 '영산포농협'을 찾아서!>

농기계은행’ ‘영농대행특색사업 내실 굳게 다져

 농촌복지 실현위해 영산포농협이 중심이 되어 지역내 농협장제사업성공 거둘 것

 ‘영산포농협핵심역량인 경제사업에 더욱 집중

 지역농협 최고의 금융서비스로 거듭 혁신시켜 나가

 

전국 1,362개 농협에서 최우수평가를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 지역농협들은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조합원들에게 섬세하게 도움을 주고 있는 영산포농협의 구석구석을 배워 둘 필요가 있다. 최우수 영산포농협을 들여다 보자.

지난해 나주와 영산포 지역의 한 해 농사를 돌아보면 이른 추석으로 인한 미숙과 출하로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의 가격하락과 벼의 출수기에 잦은 강우로 인한 병충해 발생으로 생산량 감소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는 조합원의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등 농업경영 환경이 어려운 한 해였다.

 

영산포농협 또한 광주~목포간 외곽 순환도로 개통으로 하나로마트 이용고객이 감소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임직원들이 미리 이러한 주변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고객유치와 홍보로 이를 극복하여 많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영산포농협은 경영의 투명성 제고와 안정에 역점을 두었으며 리스크관리 강화, 연체관리를 강화하였고, 경영수지 개선을 위한 사무소별, 사업부분별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여 사업량과 매출이익 증대를 위한 노력과 새로운 성장동력, 창의적인 업무추진에 매진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영산포농협의 영농지도사업은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한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실익지원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다른 조합과 비교해 유난스럽게 눈길이 가는 대목은 조합원이 생산한 벼는 전량 수매하고, 여기에 장려금으로 가마당 5천원씩 지원해 준다. , 배 과수 조합원에 배봉지 1억원, 자재이용에 1억원의 이용고 배당지원, 농약이용고 10% 환원 등 총 104천만원을 조합원에게 실익지원 하고 있다는 운영 사실에 크게 놀랐다. 박정현 조합장과 강창균 상임이사의 조합운영 비밀 아닌 비밀 노하우가 여기에 숨어 있었다.

여성복지부문은 여성조직관리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특히 조합원 419명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여 본인도 모르는 질병을 발견하여 치료하는 등 건강관리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영산포농협의 여성조직은 자율 조직으로 발전하여 단체별 사회봉사, 장학금 지급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농협의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판매사업은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판매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배는 과실계약출하약정사업을 실시하여 적정가격을 약정함으로써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벼농사는 전량 수매와 가격보전을 통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매사업은 조합원의 영농편익 증대를 위하여 자재주문 현장배달과 공휴일 판매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약자재이용 조합원에게 이용고 배당과 부가가치세 환급을 통하여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에도 최선을 다해주고 있어 주위 조합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리고 영산포농협 박석훈 상무는 그야말로 이곳 지역농협의 상일꾼(?)으로 틀림 없음이 확인됐다. 영등포농협의 특색사업으로 처음 시작한 농기계은행 영농대행사업과 벼육묘장, 병충해 공동방재 무인헬기, 트렉타, 이앙기, 콤바인, 농기계 운반용 차량 확보로 조합원의 영농편익과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체계를 완성한 이도 박석훈 상머슴(?)이다.

영산포농협은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의 벼농사 600마지기를 영농대행하여 조합원의 일손부족 해소와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주위 조합원들 사이에서 조합 임직원들 칭찬이 자자하다.

영산포농협은 APC와 저온저장시설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낙후된 시설을 보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과수농가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로마트 사업은 올해에도 매출이 461백만원, 고객수 8720명 감소 등 외곽순환 도로개통 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조합원 이용고 배당을 1억원으로 하였으며 새로운 고객 유치와 경영개선을 통해 매출이익 증대에 매진하고 있다.

상호금융 여신은 건전대출 확대에 총력을 다했으며 리스크, 연체관리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 대출금 평잔 4524백만원 순증하는 성과을 거두었으나 예대비율이 47%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있어 지속적인 건전여신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상호금융 수신은 예수금 평잔 6934백만원 순증하였으며 특히 100억원 규모의 기관 금고 예금을 처음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예금 추심은 저원가성 요구불예금 추진에 총력을 다했으며 이용고 배당을 통해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하여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영산포농협의 종합손익은 181천만원으로 최고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에 대한 실익지원은 지도사업과 유통손실 보전기금을 통해 105천만원을 지원하는 실적을 올리는 귀염을 보이고 있다.

 

잉여금 처분은 법정 적립금 245백만원, 사업준비금 540백만원, 유통손실보전 적립금 4억원, 출자배당금은 4.7%363백만원, 조합원준조합원 이용고 배당 380백만원이다.

영산포 농협은 법에 의한 이월금 516백만원을 달성하는 등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지역농협으로서의 높은 사업수완과 임직원들의 열정에 커다란 귀감을 보여주고 있어 큰 박수와 찬사를 아끼고 싶지 않다. 전남= 신주철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