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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본격출하와 함께 소비촉진 행사

단감연합회와 농협 ‘단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단감데이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와 한국단감연합회(회장 강성채, 전남 순천농협조합장)가 11월 4일 단감데이를 맞아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2020년 단감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단감데이는 가까운 친지나 소중한 이웃 등에 ‘단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라는 의미로, 농협경제지주와 한국단감연합회가 2009년 제정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든 소비자와 농업인을 위한 감사응원 퍼포먼스, 단감의 효능 홍보, 소비자 시식 및 타임세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단감은 비타민 A,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해독장용 및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콜성 간염에 의한 간 손상이나 감기 같은 면역성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가 뛰어나고, 시력유지 효능이 있어 야근이 잦은 직장인이나 수험생을 위한 과일로도 적합하다.

 

한국단감연합회 강성채 회장은 “농협과 한국단감연합회는 고품질의 단감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단감데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단감의 효능을 많이 알고, 가을철 우리나라 제철과일인 단감이 많이 소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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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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