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문재인정부' 농식품예산 16조원...‘농촌돈줄’ 또 쥐어 짜내야

전체 초슈퍼예산 8.5%↑555조원 중…농식품예산 16조원 2.3% 소폭증액안 9월 3일국회제출,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

 

내년 정부예산이 555조 8천억원으로 올해보다 8.5% 늘린 초슈퍼 예산이 편성됐다.

여기에 농업·농촌 살림살이인 농림축산식품부 내년 예산·기금안 총지출 규모는 16조 1,324억원으로 올해 15조 7,743억원 대비 2.3% 증가된 3,581억원 소폭 증가에 그쳤다.

 

농식품부 주요 예산편성은 일자리 지원 12.1%↑, 식량안보 강화 426.5%↑밀, 농축산물 온라인 거래 32억원, 사회적 경제 활성화 47.5%↑등 주요 정책과제에 필요한 재원을 반영시켜 놨다.

특히, 코로나19·기후변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면서, 사람·환경 중심의 농정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해놨다.

 

 

각 부문별로 보면 농산업 디지털화에 비대면·디지털 경제시대에 맞춰 농업 생산·유통 전반의 스마트·디지털화 촉진 및 관련 창업 활성화에 지원되고, 기후 변화 대비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의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재해 농가에 대한 안전망이 확충된다.

 

공익적 기능도 확대된다. 공익직불제 안착 및 농업·농촌의 사회적 경제 확산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먹거리 기본권 강화와 살고 싶은 농촌공간을 위한 농촌마을 경관을 유지・보전하고, 농촌생활 여건을 개선하여 저밀도 사회전환에 대비한다.

 

 

농가 소득·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농축산물 수급불안 완화 및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특색・신규사업에도 환경변화에 따른 정책수요를 반영하여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게 정부의 방향이다.▶관련기사 7면에 이어서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우자조금,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4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16인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관심을 높이고, 영양·환경·문화적 측면에서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명예홍보대사는 한우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홍보 주체로, 올해는 기존 13인과 신규 3인이 함께 활동에 나선다. 기존 홍보대사로는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김호윤 셰프, 노고은 요리 연구가,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우 교수 등 요리·영양 분야와 광지한의원 박미경 원장,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황인철 과장 등 의학 분야, 코미디언 윤형빈, 트로트 가수 윤서령, 유튜버 쏘영(한소영), 유튜버 만리(박민정) 등 방송 분야,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박규현 교수,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이명규 교수, 전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이학교 교수 등 ESG 분야의 총 13인이 연임한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3인은 미쉐린 1스타 ‘비채나’ 전광식 셰프, 코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