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전북농협과 함께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건강한 밥상 십리향 米' 대고객 이벤트를 7월 6일부터 실시한다.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NH콕뱅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콕뱅크앱 內 이벤트 팝업 화면을 클릭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전라북도에서 10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신품종 쌀 ‘예담채 십리향 米 4kg’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600만명이 넘는 NH콕뱅크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쌀 소비가 줄어드는 요즘 건강하고 맛있는 쌀밥을 먹고 밥심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강성수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