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NH콕뱅크' 가입고객 600만 돌파!

농협상호금융 이재식 대표 "혁신적인 서비스로 모바일 디지털 금융 선도하겠다"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의 모바일 멀티플랫폼인 NH콕뱅크가 출시 3년 10개월만에 가입고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NH콕뱅크는 2016년 7월, 고객의 간편한 모바일뱅킹 이용을 위해 개발된 앱으로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간편하게 송금하고 외화 환전, 간편 결제 및 공과금 납부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특히 콕팜, 콕푸드라는 앱내 서비스를 통하여 농협몰과 연계해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고 농업인 맞춤형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서비스 이용에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고령층 전용 송금 화면 및 금융상품 메뉴를 신설하는 등 관련 사용자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그 결과 5월 17일 현재 일 평균 방문자 110만 명, 월 송금건수 2,5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모바일 앱으로 앞서 가고 있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 상호금융은 고객의 생활을 모두 아우르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모바일 디지털을 선도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하림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 선보여
“우리 아이 첫 스프”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감자 크림스프’, ‘단호박 크림스프’, ‘옥수수 크림스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감자, 단호박, 옥수수 등의 원물 재료에 국산 1급A 우유와 유크림 등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액상형 크림스프다. ‘감자 크림스프’는 촉촉하게 찐 국내산 감자에 양파를 더해 뭉근하게 끓여낸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단호박 크림스프’는 국내산 단호박과 고구마를 함께 끓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으며, ‘옥수수 크림스프’는 곱게 간 옥수수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은 150g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알맞은 양이다. 나트륨 함량은 190~330mg 수준으로 부담이 없으며, 건더기 없이 원물을 곱게 갈아 만들어 저연령 아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집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약 4분간 데우거나, 개봉 후 포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하림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 선보여
“우리 아이 첫 스프”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간편하고 맛있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감자 크림스프’, ‘단호박 크림스프’, ‘옥수수 크림스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감자, 단호박, 옥수수 등의 원물 재료에 국산 1급A 우유와 유크림 등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액상형 크림스프다. ‘감자 크림스프’는 촉촉하게 찐 국내산 감자에 양파를 더해 뭉근하게 끓여낸 감칠맛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단호박 크림스프’는 국내산 단호박과 고구마를 함께 끓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으며, ‘옥수수 크림스프’는 곱게 간 옥수수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푸디버디 어린이 크림스프 3종은 150g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알맞은 양이다. 나트륨 함량은 190~330mg 수준으로 부담이 없으며, 건더기 없이 원물을 곱게 갈아 만들어 저연령 아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집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끓는 물에 약 4분간 데우거나, 개봉 후 포

배너